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과 헤즈볼라,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완전한 휴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소셜미디어에서 미국은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중동지역 모든 국가들이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발효한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가 더는 무력 충돌을 벌여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날 공개된 종전 MOU에는 1항에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은 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현재 상황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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