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해사기구 "호르무즈 해협 통한 선원 만여 명 철수 돌입"

2026.06.24 오전 03:22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국제해사기구, IMO가 걸프 해역에 발이 묶였던 선박과 선원 만천 명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IMO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이번 대규모 작전은 이란과 오만 등 역내 모든 연안 국가, 미국, 해양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한 항행 여건을 철저히 검증했고 선원들의 안전과 세계 무역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전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MO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선박들에 이동 개시를 통보하기 시작했다면서도 상세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