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지난달 24일 잇따라 일어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숨진 사람이 3,535명으로 늘었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6일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이는 193명 증가했고, 부상자는 만6천7백여 명, 이재민은 만7천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가 난 건물은 856채, 무너진 건물은 190채라고 로드리게스 의장은 설명했습니다.
육군과 보안군, 자원봉사자 등 수만 명이 연일 구조와 복구 작업을 하고 있지만, 지진이 난 지 만 2주째가 돼가면서 매몰자 생환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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