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한 가운데 이란 남부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 TV는 오늘(9일) 호르무즈 해협의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와 또 다른 남부 해안 도시 시리크 등에서 잇따라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란의 원자력 발전소 단지가 위치한 부셰르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IRIB는 반다르아바스와 부셰르에서 군인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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