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 11일째 이란 공습 개시..."이란 마흐샤르 등 폭발음"

2026.07.22 오전 08:52
미국이 이란에 대한 11일째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소셜미디어에 미 동부 시간으로 21일 오후 7시, 이란 시간 오늘(22일) 새벽 2시 30분에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역량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는 수도 테헤란 동부와 카라지, 타브리즈 등지에서 잇따라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 폭발음에 대해 이란 방공망이 침투한 드론과 미사일을 요격하면서 발생한 폭음이라며 주민들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의 핵심 석유화학 산업 거점인 마흐샤르(Mahshahr) 지역 주민들이 수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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