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무, 광복절 축하메시지..."한국은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2026.08.15 오전 02:26
미국 국무장관은 한미 관계에 대해 "미국은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인 한국과 함께할 수 있음이 여전히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14일 발표한 광복절 축하 '언론 성명'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경축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70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은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 그리고 서로의 안보와 번영을 향한 확고한 약속을 바탕으로 동맹 관계를 일궈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한국 국빈 방문에 이어, 미국과 한국은 경제 안보, 핵심 광물, 조선 등을 포함해 다양한 이슈에서 협력을 심화하면서 양국 관계에서 역사적인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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