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 공항과 국영 석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은 현지 시간 20일 성명을 통해 "드론을 이용한 두 차례의 군사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첫 번째 공격은 나즈란 공항에 있는 사우디군의 민감한 표적을 겨냥했고, 두 번째는 나즈란의 아람코 시설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티 대변인은 이번 군사 작전이 사우디의 무인기가 예멘 사다주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어떠한 침입으로부터도 예멘의 주권을 계속 수호하며 강력한 대응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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