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다카이치, 9월 중하순 첫 개각"...유신회·재정각료 거취 관심

2026.08.21 오전 11:3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가오는 다음 달 중하순쯤 첫 개각과 자민당 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정권의 핵심 기조인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을 뒷받침할 재정 관련 각료들의 거취를 결정하고, 지난해 연립 정권에 합류한 일본유신회 인사의 입각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핵심 각료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유임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지만, 자민당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의 유임 여부와 주요 재정 각료들의 교체 여부를 두고 다양한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민당은 최근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희망 직책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가을 임시국회와 향후 정국 운영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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