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석유장관 "이란 남부 대규모 천연가스 매장지 발견"

2026.08.24 오전 12:48
이란 남부 파르스 주에서 대규모 천연가스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이란 석유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모흐센 파크네자드 장관은 현지 시간 23일 국영 IRIB TV와의 인터뷰에서 새로 발견된 가스전이 2천124억㎥ 규모이고 예상 회수율이 72~73%인 것을 고려하면 천614억㎥의 가스를 채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가스가 황 성분이 적어 개발과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천연가스 수출국포럼 자료에 따르면 이란은 약 34조㎥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매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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