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아프리카 기니 수도서 쓰레기 매립지 붕괴...최소 22명 사망

2026.08.24 오전 06:22
서아프리카 기니 수도 고나크리에서 쓰레기 매립지의 폐기물 더미가 붕괴해 최소 2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간 23일 AP,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폭우가 내린 뒤 쓰레기 매립지 폐기물 더미가 붕괴해 인근 주택들을 덮쳤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제나부 투레 기니 영토행정장관은 수색·구조 작업이 끝난 뒤 공식 사망자 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니 정부는 최근 매립지 붕괴 우려가 있다며 현장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를 명령하고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한 상태였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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