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자치구 네팔 접경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와 실종자가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시간 오늘 오전 10시 반쯤, 네팔 쪽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티베트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지룽현 지룽 통상구에 대규모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사망·부상자와 실종자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종자를 구조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리창 총리도 구조 역량 총동원을 지시하고 외교부에 관련국과의 소통·조율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통신은 장궈칭 부총리가 책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수습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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