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홍수 사망 160명·실종 400명...한국인도 9명 연락 두절

2026.08.27 오전 07:21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대홍수와 관련된 소식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지금까지 저희가 영상으로도 보여드렸는데 굉장히 무섭네요. 지금 피해 상황 얼마나 집계되고 있습니까?

[백승주]
현재 집계는 공식 집계로서는 인명피해 위주로 97명으로 집계가 되는데요. 일부 외신에서는 150명 이상도 얘기하고 있고요. 이런 대형 자연재난의 현상에서는 아무래도 사망자 집계는 발견되고 확인된 것들부터 집계가 되다 보니까 실제 마무리 단계에서는 매우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말씀하신 건 네팔 당국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인데요. 언론에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종자가 100여 명이 아니라 수백 명이 된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어요. 그러면 최종적으로는 사망자가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 거 아닙니까?

[백승주]
사실 현재 밤사이에서도 해당 재해의 폭이 전체 트리실리 강 약 100마일, 150km 이상 정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명피해가 집중되었을 초기 상류 부근에서는 말씀드린 대로 실종자는 신고가 되는 대로, 그리고 사망자는 실제 확인되는 대로 집계가 되는데 워낙에 오지고 현재 수습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는 훨씬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교수님께서 여기가 오지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오지에서 이런 홍수가 났는데 그거에 비해서는 외국인들 실종의 상당히 많단 말이죠. 이런 오지에 외국인들이 왜 가 있는 겁니까? 여기가 어떤 곳입니까?

[백승주]
지금 두 가지 측면에서, 그러니까 중국의 티베트 자치구 지역과 네팔의 접경 지역인데 상류 지역이 매우 높은 고지대, 해발 4000, 5000m가 넘는 고산들이 있는 지역이고요. 그래서 빙하도 있고 산 자체가 고지대고, 그러면 네팔 지역 하류에 트리실리강이 흐르게 되는데요. 이 강은 네팔 전체 국토를 세로로 가로지를 정도로 크고 긴 강입니다. 그래서 수력 발전을 위해서 국가적인 사업으로 지금 기존에도 있었고요. 그리고 낙차가 클 것 아니에요, 고지대에서 하류로 내려오니까. 그래서 수력발전이 많았고 지금도 사업이 있었고 국내 기업도 그래서 대거 참여하고 있었고요. 거기다 계곡, 협곡을 따라 저 지역을 따라서 도로와 강과 마을이 다 형성돼 있고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또 저쪽에 집중돼 있고 하니까 현지 주민을 포함한 외국인 피해도 같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쪽에서는 순례 그리고 관광도 많다고 하니까 이런 부분에서 외국인들의 피해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인명피해 살펴봤는데 저희가 영상에서도 보여드리는 것처럼 도시 인프라 쪽의 피해도 만만치가 않을 것 같아요.

[백승주]
당장 시급한 것이 사실 구조이고요. 구조나 수색에서는 인력과 장비가 현지에 도착을 해야 되는 게 문제인데 당장 네팔에서도 헬기 구조를 먼저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전체가 큰 하나의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매우 가파른 협곡 사이에 도시와 도로가 강을 따라서 형성되다 보니까 사실 도로라고는 다른 산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정도의 길이지, 어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건 저 하나의 길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100km 정도의 구간이 완전히 하나의 길인데 그 길을 따라서 역으로 토석류 산사태 재해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구조, 구급에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우리 국민의 피해도 지금까지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국인 연락 두절자가 9명, 별도로 고입됐던 한국인 10명은 고립은 됐지만 안전은 확인이 됐어요. 일단 이 9명 다 우리 발전 산업이라든지 이쪽에 관련된 직윈들인 것 같더라고요.

[백승주]
그래서 해당 강류에 전체적으로 네팔 공식적으로 13개의 가동이 되거나 건설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트리실리강 상류 프로젝트, 가장 큽니다. 가장 큰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이 시공도 하고 있고 그리고 사업 자체에도 지분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가 있던 우리 국민들의 인명피해가 잘 수습되고 확인되고 구조되기를 바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우리 정부도 기업들도 신속대응팀을 만들어서 파견한다고 하니까요.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피해 상황을 살펴봤고요. 이번에는 원인 쪽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인을 두고는 지진이냐, 아니냐. 이 부분에서는 논쟁이 있는 것 같아요.

[백승주]
일단은 초기 피해 자체는 돌발 홍수와 토석류로 이루어졌고요. 원인이 산사태다, 지진이다 하는 부분에는 초기에 미국 지질조사국에서는 4.4 규모의 지진이 발생을 했고 그에 따른 이후 산사태, 홍수일 수 있다고 얘기했지만 또 이후에 독일 지구과학연구소에서는 인터벌을 길게 얘기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또 반면에 산사태가 크게 났기 때문에 지진의 진동파가 생겼다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건 좀 더 데이터를 보고요. 지진파를 기록하는 건 실시간으로 기록이 되는데 산사태와 붕괴 토석류는 측정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그 이전에 일어났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불과 수분의 차이이기 때문에 어떤 게 먼저 원인이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 복합적으로 지진과 그에 따른 붕괴 그리고 융설, 또 토석류, 계곡으로 몰려든 피해.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융설이라는 게 뭡니까?

[백승주]
눈이 녹아서, 그러니까 아무래도 눈이 녹거나 붕괴되거나 그러면 북낙, 붕괴돼서 떨어진다. 녹는다, 융설 이렇게 표현하는데 복합적인 원인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고 기간이 몬순, 그러니까 우기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폭우가 원인은 아니다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요. 이게 용어적인 혼선일 것 같은데요. 플래시 플로드라고 하는 급격한 흐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플로드 자체를 그냥 단순 번역하면 그 자체가 홍수라고 되다 보니까 우리가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외국에서도 그런 오용이 현재 밤사이에도 보이는데요. 홍수라고 하니까 우기라서 비가 왔을 것이다, 이렇게 예단하는 측면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현재 플로드라는 건 홍수로만 얘기할 게 아니고 돌발홍수의 개념으로 용어 정의를 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홍수다, 비가 많이 왔다, 이런 부분이 아니고 돌발 홍수, 그러니까 갑자기 엄친다, 예를 들어 물그릇에 돌을 던지면 물 안에 담겨 있던 물이 바깥으로 튀잖아요. 그건 물이 많이 늘어서 나온 게 아니라 충격 때문에 흘러나오는 거니까 용어를 그렇게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우리는 홍수 하면 비가 많이 왔다고 연상되니까.

[백승주]
사실 국내에서도 홍수를 그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앵커]
유럽이나 이런 데 가면 비가 많이 오지 않아도 홍수가 나는 경우가 왕왕 있잖아요. 이것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원인이 하나로 의견이 통일되는 것 같습니다. 온난화에 따른 빙하 붕괴가 원인인 것 같다, 이건 동의할 만한 내용입니까?

[백승주]
충분히 그렇습니다. 상류 지역에서도 위성사진으로 벌써 미국 지질학자가 연구한 부분도 있고요. 그러면 아무래도 꽁꽁 얼어서 산사태가 나더라도 일부 눈사태, 산사태가 나던 부분이 전체 산이 깎여내려갈 정도로 크게 나는 부분은 온난화가 되면서 빙하, 구조물이 약해졌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융설이 생기는 건가요?

[백승주]
높고 낮은 데서 내부 균열이 생기고 붕괴돼서 생기는 붕락이 생길 수밖에 없으니까 이렇게 규모가 커졌다는 부분은 지구온난화 영향이 크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미국에서 일부 세력들이 기후위기를 부정하고 이런 모습들도 보여주지만 기후위기가 이제는 현실이잖아요. 그러면서 재난은 더 격해지고 더 잦아지고 있는데요. 지금의 재난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백승주]
얼마 전에 거제도 폭우에서도 200년 빈도라고 얘기했는데요. 우리가 기상관측을 한 정도가 100년 정도고 해당 지역은 50년 정도 됐습니다. 200년 빈도, 300년 빈도, 500년 빈도라 함은 여태까지의 통계를 가지고 이 정도 됐을 때 이런 비가 올 것이다 하는 되는 부분데요. 200년 빈도를 만나게 되는 이유는 현재까지 우리가 재난 대비에 대한 자세가 여태까지 겪어왔던 것을 기준으로 대비한다, 이것이 지구온난화 그리고 이게 어떻게 반대라고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지구 자체가 기후 불균형이 커진 것은 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랬을 때 이런 기후에 따른 2차, 3차 재난들이 다른 형태로 훨씬 크게 다가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거든요. 그래서 경험치로만 대비하지 말고 예상치를 높여서 대비하는 부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예전보다 훨씬 더 잦고 더 격하게 재난이 올 테니까 대비를 해야 된다라는 말씀이신데, 저희가 지금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걸 보면 건물 같은데 물이 삽시간이 들이차니까 대응을 할 방법도 없어 보여요. 이런 것들은 대비가 가능한 겁니까?

[백승주]
이제 네팔 자체도 국가적으로 치수사업과 발전 자체를 재정비를 해야 될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예를 들어 아까 잠깐 말씀드린 밤 사이에 100마일 정도까지 피해가 확산됐고요. 그리고 수분에 수킬로미터가 토석류가 흘러가잖아요. 현재 재난 같은 경우는 상류에서 붕괴와 수위 상승이나 조짐을 계층을 하고 경보하는 시스템이 있었다면 인명피해는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우리가 마음가짐을 바꿔야 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재난을 관측하고 경보하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인력과 비용이 소요가 되겠죠. 지금 피해에 비해서는 터무니 없이 작은 비용이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대비한다는, 마치 돈키호테 같은 그런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합리적이고 적정한 비용과 적정한 행동이라면 아직 겪지 않았더라도 적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히말라야의 빙하가 녹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기에 따라서 앞으로도 계속 2차 홍수라든지 이런 것도 가능성을 열어둬야 되는 것 아닙니까?

[백승주]
그렇습니다. 해당 지역은 그런데 워낙에 막대한 자연 규모이기 때문에 아까 치수사업을 국가적인 시책을 바꿔야 되는 부분에서는 단순히 수력발전 정도의 통제가 아니고 대형 재난을 방지하는 댐이나 이런 시설들이 복합적으로 되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거주지역 자체를 바꾸거나 그러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재난을 복구할 때는 진흥이라는 단어도 씁니다. 그러니까 복구를 할 때 원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재난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더 높은 수준의 대응력으로 복구하는 거죠. 그래야 이런 사고에서 이런 피해를 입지 않게 되는 거니까 지금 현재는 국가전력망의 25% 정도가 중단되는 정도의 큰 충격을 받습니다, 네팔에서도.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적절한 비용의,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그런 계획을 세우고 또 장기적으로 이런 것을 막을 수 있는 거시적인 대책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확실히 재난은 환경적인 문제가 맞지만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사회적인 문제도 분명히 있기는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 재난의 대상이 됐다, 지금 물이 내려오는 게 보인다. 그런데 지금 너무 빠르게 내려오기 때문에 도망가다 휩쓸리고 이런 모습들도 관측이 되거든요. 대응 방법은 있습니까? 개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나요?

[백승주]
일단은 상류 경계 이런 것들은 국가에서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사실 이런 자연재난에서 개인이 할 방법은 없습니다. 지금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눈으로 관측되는 정도의 속도를 인간이 거스를 수가 없거든요.

[앵커]
지금도 보면 뒤에서 물이 차오르는데 사람들이 도망가고 있지만 별로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거든요.

[백승주]
현재 저쪽이 티베트와 네팔의 접경 구역인에 해당 구역은 중국 측입니다. 그러니까 산사태가 국경을 넘어들어서. 지금 현재 이 재난은 우리한테 매우 큰 교훈을 주는데요. 산사태 그리고 돌발홍수 또 지진, 이런 것들이 국가 간에 서로 비난을 하는 양상까지 보입니다, 정치적인 양상까지 퍼지잖아요. 그래서 이런 대형 재난은 복합화되어 있고 워낙 강도가 크니까 나눠질 수 없는데요. 국내 재난 대응 구조에서는 정부 부처별로 각 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지진과 산사태와 또 호우와 이런 것들의 재난을 이런 규모의 재난은 국가적으로 대응할 시스템조차 부족하다, 우리나라도. 이런 부분을 지적하고 싶은데요. 강도가 큰 이런 고강도 재난이 빈도가 다발적으로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한 군데, 한 가지로 국한되지 않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이런 대응체계를 복합적으로 갖추고 그리고 국민분들 개인 분들도 이런 자연재난, 대형재난에서는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만큼은 대비를 하지만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진이 훨씬 더 위험할 수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저건 30분 정도의 시간이라도 주지만 지진 같은 경우는 즉시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3조 1원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3조는 자조 공조 단계인데 첫 번째 자조가 스스로를 도우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런 대형 재난이 일어났을 때는 국가나 구조 기관에서 도와줄 수 없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에 일본어로는 공조인데 상조라는 말을 쓰면 주변을 서로 돕고 그다음에 정부에서 돕고. 이렇게 3단계로 재난 단계를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고립되거나, 지금 당장 저 토석류를 피할 수는 없지만 저 상황에서 생존하거나 그리고 주변에 구조가 필요한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자조할 수 있는 평상시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앵커]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지만 정부의 체계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일 노력은 필요해 보이는데요. 지금 저쪽에서 났던 저런 사태는 우리나라에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우리나라는 지진에 대한 대비도 약간 일본보다는 위험성이 덜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우가 가장 대비해야 될 재난은 어떤 유형입니까?

[백승주]
일단은 아까 말씀드린 대형 재난에서는 고립 상태에서 나와 내 가족과 우리 주변분들에 대한 인명피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생존 확률을 높이는 부분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 지진이 많고 우리는 상대적으로 지진이 적다라고 생각하지만 올해 6월과 8월에 베네수엘라 지진을 보면 콜롬비아가 환태평양 불의 고리 지진대에 있기 때문에 지진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 지진 판대는 벗어난 지역이지만 그 거리가 서울과 도쿄 거리 정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백 년 빈도의 지진이 우리나라는 지진이 기록된 이후에도 강진이 있어 왔고 이 빈도를 200년으로 넓힌다면 충분히 당장이라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면 우리 일은 아니야, 이렇게 볼 수는 없는 거네요.

[백승주]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기록에서도 강진이 있었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앵커]
말씀해 신 대로 국내, 개인, 정부 모두가 다 대비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우리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기후위기는 현실이니까요. 지금까지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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