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희생자 추정 시신 7구, 150km 떨어진 인도서 발견

2026.08.28 오후 06:18
네팔·중국 대홍수의 초강력 급류에 휩쓸린 희생자 시신들이 피해 지역에서 150㎞ 이상 떨어진 인도에서 발견됐습니다.

네팔과 인접한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당국은 마하라지간지 지역과 쿠시나가르 지역의 간다크강에서 시신 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자는 시신들이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인도로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습니다.

간다크강은 지난 26일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 트리슐리강의 하류에 해당하며, 갠지스강으로 이어집니다.

인도에서 수습된 시신 7구는 이번 홍수 피해의 사망자 집계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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