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국경 검문소에 전문 구조팀 첫 투입...1.5m 토사층으로 난항"

2026.08.29 오후 12:04
홍수가 휩쓸고 간 티베트 자치구 국경 검문소에 중국의 첫 전문 구조팀이 투입되면서 구조 작업이 본격화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현지 시각 어제 오후 4시 반쯤 15명으로 구조된 국가소방국 구조대가 지룽 검문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군경 병력 5백 명 이상과 헬기가 구조 작업에 투입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상류에 만들어진 언색호과 폭우, 도로와 통신 두절 등으로 인해 구조와 구호 활동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신화통신 기자들은 일부 재난 지역엔 1.5m 깊이의 토사가 쌓여 있어 매몰 위험이 아주 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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