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중국 참사 지역 곳곳 약한 비...수색 난항

2026.08.29 오후 01:51
네팔과 중국 대홍수 참사가 발생한 국경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29일)도 뇌우를 동반한 약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유럽중기예보센터 ECMWF에 따르면, 강 상류 지역인 네팔 티무레 지역에 오늘(29일) 아침부터 날이 저물 때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시간당 2에서 5mm 수준으로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내일과 모레까지도 낮 동안 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가장 큰 피해 지역 가운데 하나인 중국 지룽 국경 지역에는 오늘(29일)까지 사흘 동안 10에서 30mm의 비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민간 기상정보 서비스인 큐웨더는 이 지역의 오늘 예상 강수량을 3mm로 예상하고, 내일과 모레까지도 비슷한 수준의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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