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네팔 홍수 발생 열흘 만에 중국인 1명 추가 구조

2026.09.05 오후 05:52
네팔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이 추가로 구조됐습니다.

네팔 총리실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구조대는 오늘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중국인 1명을 생존 상태로 구조했습니다.

트리슐리 3A 발전소에서 생존자가 발견된 건, 어제 네팔인 노동자 2명에 이어 이번이 세 명째입니다.

네팔 당국에 따르면 네팔 전역 12개 수력발전 프로젝트 현장에서 9백 명이 실종됐고, 이 가운데 5백 명 정도는 터널 안에 갇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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