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긴급구호대가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홍수 지역에 대한 첫 도보 수색에서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한 가운데 오늘 실종자 가족들이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9일) 오전 11시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현재까지의 수색 상황과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실상을 포함해 가족 입장을 직접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는 실종자 가족들이 그동안 수색을 요구해온 람체 지역을 어제(8일) 처음으로 도보 수색하고 수색 결과를 가족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이규호 긴급구호대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도보 수색에서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는 수색 결과를 보고받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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