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닷새째 활동하고 있는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오늘 수해 지역인 어퍼트리슐리 1 메인캠프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과 드론 수색을 벌였습니다.
정부 구호대 2진은 네팔군 당국과 협의를 통해 윤주석 구호대장과 구호대원 2명이 우리 실종자들이 근무하던 메인캠프 인근에 헬기로 이동한 다음 접근 가능한 공간을 육상에서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급경사로 접근이 제한되는 메인캠프 인근 산비탈 면은 드론을 이용해 정밀 수색하고 우리 실종자들의 대피로로 추정되는 산길도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수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 구호대는 내일도 네팔군이 지원하는 범위 안에서 드론을 통한 수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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