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 지속...뉴욕 증시 동반 하락 마감

2026.09.16 오전 05:51
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63% 내린 52,093.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5% 내린 7,585.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78% 내린 25,981.57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금리 기준점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증시는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또 국제 유가가 약 4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급등한 것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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