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국방부장, 북한 국방성 부상과 회담

2026.09.18 오후 01:47
둥쥔 중국 국방부장이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과 만나 전략적 소통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둥 부장이 제13회 베이징 샹산포럼에 참석한 김 부상을 비롯해 모리타니, 가봉, 소말리아 국방장관과 잇따라 회담했다고 전했습니다.

둥 부장은 "중국군은 각국과 전략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해 안보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장은 샹산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 뒤 "중국군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베이징 샹산포럼은 중국 국방부가 주최하는 다자 안보회의로, 올해는 지난 1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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