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의 요충지인 이란 게슘섬 인근에서 현지시간 23일 새벽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IRNA는 폭발음이 바다 쪽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게슘섬 내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게슘섬은 호르무즈 해협의 북부 해역에 있으며 이 해협을 통제하려는 이란의 거점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시간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은 유엔총회가 열린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담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회담이 "아주 잘 됐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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