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국무 "12월 G20에 푸틴 초청...수락 기대"

2026.09.24 오전 01:21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오는 12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G20 정상회의에 푸틴 대통령을 초청했다면서 수락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푸틴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과 접촉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의 해법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는 참석할 계획이지만 G20 정상회의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2월 14일부터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대통령 골프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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