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못생겨야 뜬다?...중국 ‘못난이 상품' 500개 총출동 [나우쇼츠]

2026.09.28 오후 12:37
평소 입고 다니기엔 다소 튀는 의류와, 알록달록 배를 탄 썩 귀엽지만은 않은 인형들.

한쪽에 놓인 혀가 비상식적으로 긴 초록 조형물도 눈에 띕니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인 타오바오가 항저우에서 여는 '못난이 상품' 전시전인데요,

이런 상품들이 1,200㎡ 공간에 무려 500개 넘게 전시된다고 합니다.

'이걸 누가 사나' 싶은 상품들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는 유머,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관련 누적 매출 역시 수백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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