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지원군이 예멘 남서부의 주택을 공격해 민간인 네 명이 숨졌다고 예멘 후티 반군 측이 밝혔습니다.
중동 내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보건부는 현지 시간 28일 성명에서, 타이즈 주 카다 지역의 한 주택이 공격당해 여성 세 명과 남성 노인 한 명이 사망하고 세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위성 뉴스 채널 '알 마시라 TV'는 농촌 지역 단층 주택 건물이 파괴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타이즈 주와 동쪽 지역 일대에선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 전략적 요충지인 모카를 장악한 이후 사우디 지원군과 격렬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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