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운하 옆에서 발견된 대형 도마뱀 두 마리, 서로를 붙잡더니 대뜸 '힘겨루기'를 합니다.
옥신각신, 꼬리로 중심을 잡고, 두 발로 서 밀리지 않으려는 모습이 레슬링 같기도, 마치 우리나라 씨름 같기도 한데요, 두 도마뱀의 '몸의 대화'는 30초 분량 영상 내내 계속됐습니다.
도마뱀의 정체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넓게 분포하는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되는데요, 태국에선 꽤 자주 목격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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