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육상자위대 수장, 17년 만에 공식 방한...방위 협력 논의"

2026.09.29 오후 09:40
일본 육상자위대 수장인 육상막료장이 한국 육군 초청으로 17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아라이 마사요시 일본 육상막료장이 29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라이 육상막료장은 3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안보 환경과 방위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국 육군 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NHK는 덧붙였습니다.

이번 방문에 대해 NHK는 동아시아에서 미군의 억지력 약화 우려 등 안보 환경이 엄중해진 가운데 한국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교류를 통해 군사 협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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