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캐슬에서 프로 럭비 팬들이 모여있는 도로로 1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해 10명이 다쳤습니다.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 3일 오전 9시 반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뉴캐슬에서 18살 A군이 몰던 차량이 도로에 있던 군중을 향해 돌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경찰 관계자는 이 사고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도로에 있던 사람들은 호주 프로 럭비구단인 뉴캐슬 나이츠를 응원하는 팬들로, 오는 4일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팀 버스를 배웅하려고 서 있었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A군을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현지 경찰은 이번 사고가 테러 관련성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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