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정부군이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연일 후티 반군의 거점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예멘 정부군은 현지 시간 4일에도 후티 반군이 장악한 수도 사나와 사다 등을 공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군 측은 구체적인 공습 대상을 밝히지 않은 채 핵심 표적을 겨냥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루 전인 3일에도 사나를 포함한 예멘 각지에선 큰 폭발음이 들렸고, 전투기 2대가 도시를 향해 미사일을 쏘는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후티 측 방송 매체는 사우디가 26차례에 걸쳐 사나를 공습했으며 산부인과와 소아과 등 병원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후티 반군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남쪽에 있는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