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조지아주 파티 중 총격...2명 숨지고 35명 다쳐

2026.10.05 오전 09:15
미국 조지아주에서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쳤다고 조지아 수사국이 밝혔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4일 새벽 1시 반쯤 조지아주 남부 비엔나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출동한 둘리 카운티 경찰은 현장에서 20대 청년 2명의 시신과 다수의 부상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총격은 현지 고등학교의 풋볼 승리 파티 중에 발생했으며, 사건 당시 현장에는 천여 명이 모여있었습니다.

둘리 카운티 검시관 브렛 월즈는 사망자 2명 이외에도 20여 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10여 명은 현장에서 대피 중 다쳤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에 밝혔습니다.

사망자와 총격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총격 직후 둘리 카운티와 현지 경찰과 협조하에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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