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앞에 모인 수십 명의 구조대원들이 일제히 박수를 보내는데요.
지난 12일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에서 27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31살 남성을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남성은 전날 동굴을 탐험하다 동굴 일부가 무너져 지하 약 10m 깊이에 갇혔는데요.
소방관과 구조대원들이 밤새 돌과 흙을 치운 끝에 구조에 성공했고, 현장에는 안도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남성은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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