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수깡처럼 와르르!"...프랑스 시위에 '143년 시청사'까지 [나우쇼츠]

2026.10.19 오후 12:36
거대한 불길이 시청사를 집어삼키고 잠시 뒤, 첨탑이 마치 수수깡처럼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현지시간으로 그제 프랑스 리모주에서 복면을 쓴 사람들이 시청사에 불을 질러 143년 된 건물의 지붕과 첨탑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는 물가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 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져 상점 약탈과 방화까지 이어지며 프랑스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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