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가 외부 자금 조달 목표액을 100억 달러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오픈AI가 지난달 투자 유치 목표 금액을 300억 달러로 제시했지만, 한 달 만에 목표액을 200억 달러로 낮췄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과잉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오픈AI도 투자 유치 목표를 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픈AI는 이번 투자 유치가 내년 기업공개에 앞서 투자자들이 회사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픈AI가 1차 투자 모집에서 목표액인 200억 달러도 채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는 AI 투자 우려가 다시 불거진 가운데 막대한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회의론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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