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장악한 미국 의회가 인공지능, AI 인프라 투자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장중 4% 이상 급락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시간 5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가 장중 4.1% 급락하면서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S&P 500지수도 장중 2.8% 하락했고 다우지수도 하루 전보다 2.2% 떨어져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주의 낙폭이 커 엔비디아가 7.1% 하락했고 브로드컴도 8% 떨어졌습니다.
마이크론은 13% 넘게 급락했고, 퀄컴은 스마트폰용 반도체 매출이 월가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12%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마크 해킷 네이션와이드 수석 시장 전략가는 "실망스러운 기업 실적과 민주당의 선거 압승으로 AI 인프라 구축이 둔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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