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이 연장 12회 접전 끝에 승리하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삼성은 2대 2로 맞선 연장 12회 초, kt 2루수 오윤석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에 있던 디아즈가 결승 득점을 올려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두 팀의 선발 투수 고영표와 페덱은 나란히 7회까지 1실점으로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습니다.
두 팀은 하루를 쉬고 금요일부터 대구에서 3, 4, 5차전을 이어갑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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