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앞으로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모든 외국 군대를 합법적인 군사공격의 목표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7일 서방 국가들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실시하기로 한 합동 군사훈련 계획을 언급하며 이같이 경고하고, 이런 파병은 전쟁을 격화시킬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유럽 합동훈련의 기간이 러시아와 미국,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이 아부다비에서 열리기 직전에 시작되는 것을 두고, 이는 유럽국가들이 애초에 종전 협상에 가담할 자격이 없어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