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당뇨합병증치료제 미FDA 임상 승인

2009.03.02 오후 01:43
국내 바이오 기업이 개발한 당뇨 합병증 치료제가 미 FDA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R&D성과의 실용화를 위한 투자 과정에서 바이로메드사가 개발한 신약물질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 등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대상으로 임상 1, 2상 시험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50% 이상이 걸리는 합병증으로 주로 다리 부위의 신경에 발생해 극심한 통증으로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심할 경우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R&D의 실용화, 사업화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사모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진행해 왔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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