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국내 8곳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국내 70곳의 환경방사선감시센터에서 포집된 대기부유물질들을 검사한 결과 서울 등 8곳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감마선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방사성 물질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날아온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로가 강원도에서 발견된 제논과 같은 지, 아니면 다른 경로로 유입된 것인지는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오전 11시반에 방사성 물질 검출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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