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1차 기초과학연구단장 10명 선정...국내외 석학 총망라

2012.05.07 오전 11:07
세계적 연구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초과학연구원의 1차 연구단장 10명이 선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해외 교포 과학자 3명을 포함해 수학과 물리학, 생명,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 최고의 학자 10명을 연구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연구단장은 김기문 포항공대 교수,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신희섭 KIST 뇌과학연구소장, 오용근 위스콘신대 교수, 현택환 서울대 교수 등입니다.

선정된 연구단장은 앞으로 운영할 연구단의 운영계획 등에 대해 원장과 협의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연구단 인력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50개 규모의 연구단을 2017년까지 구성할 예정이며, 올해 추가로 2차례 연구단장 선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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