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뚱뚱하면 임신 전 단백뇨 검사 필수 [김성균,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

2013.03.16 오후 04:03
[앵커멘트]

자신이 조금 뚱뚱하다고 느끼는 예비 임신부는 단백뇨 검사를 임신 전에 미리 한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장에 이상이 조금 있는데도 잘 치료를 하지 않고 임신을 하게되면 신장병이 크게 악화될 위험성이 큽니다.

오늘은 임신과 신장병에 대해 알아봅니다.

한림대 성심병원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 나오셨습니다.

[질문1]

가임기 여성 1%가 신장질환자 임에도 정작 본인은 모르고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실태가 어떻습니까?

[질문2]

얼마 전 개그맨 이수근 씨의 아내가 임신중독증으로 신장기능이 악화돼 주변의 많은 걱정을 샀는데요, 가임기 여성들이 신장병을 특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3]

임신중독증 같은 경우는 전체 임산부의 몇 퍼센트나 걸리는 것으로 돼 있나요?

[질문4]

임신 후 신장병이 악화되면 어떤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까?

[질문5]

그런데도 임신 중에 신장병을 발견해도 태아를 위해 치료를 미루다 출산 후에야 병원을 찾는 사례가 많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임신 중에는 약도 제대로 못 먹는데 치료법이 있습니까?

[질문6]

조기 발견을 위해서 단백뇨 검사를 강조하시는데, 어떤 검사이고 어떤 부분을 사전에 알아서 예방할 수 있습니까?

[질문7]

평상시 본인 건강이 이럴때 더욱 의심해 봐야한다는 것이 있다면요?

[질문8]

임신 중 신장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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