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이 미국 우주기업들을 방문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청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업무를 수행한 뒤, 어제 '엄브라 스페이스'를 방문해 초소형위성 개발 협력과 위성 데이터 활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 스페이스X를 찾아 주요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차세대 중형위성 4호 발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 청장은 "국내 민간 기업의 우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우주 기업들과 협력을 늘려가겠다고"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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