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국제연합, UN과 함께 우주전파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제 협력을 논의합니다.
우주청은 내일(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6 국제우주환경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해양대기청과 NASA, 독일 막스플랑크 태양계 연구소, 중국 국립우주과학센터 등 세계 25개 나라에서 200여 명 전문가가 참석합니다.
태양 활동으로 위성·항공·항법·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우주전파재난 위험에 대응하고, 공동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우주환경 분야는 태양 활동의 정확한 예측·분석을 통해 우주전파재난을 대비할 뿐 아니라 우주 대항해 시대를 열기 위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영역이라면서 국제 사회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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