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9기 교신 성공

2026.10.13 오전 09:33
지난 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때 실려 간 부탑재위성 10기 가운데 정상적으로 분리된 9기가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정상 분리된 9기는 모두 교신에 성공해 임무 수행을 위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탑재위성들은 기본적인 위성 상태 점검을 완료한 후, 앞으로 모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초기 운용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리되지 못한 위성 1기는 민간기업이 개발한 '퍼샛' 위성으로, 제주 해역의 해양 쓰레기와 해류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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