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쓰레기 제거 위성이 내년 누리호를 이용해 발사됩니다.
우주항공청은 오늘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를 개최해 위성의 조립 전 최종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능동제어위성은 임무 종료 위성을 추적해 포획한 뒤 대기권으로 진입시켜 마찰열로 소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첫 포획 대상은 1999년 발사돼 2002년 임무를 마치고 24년째 지구를 돌고 있는 지구관측위성 '우리별 3호'가 유력합니다.
우주 쓰레기 제거 위성이 탑재될 누리호 6차 발사체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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