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봉준호 '마더' 아시아필름어워드 3관왕

2010.03.23 오전 08:33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제4회 아시아필름어워드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마더'는 어제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3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시각효과상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수상했습니다.

일본의 중국 난징 침략을 다룬 루 취안 감독의 '난징! 난징!'이 감독상과 촬영상을 왕쉐치, 왕학기가 '8인:최후의 결사단'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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