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베스트셀러 절반 이상이 법정스님 책

2010.03.26 오전 10:11
이번 주 베스트셀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얼마전 입적한 법정스님 관련 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집계한 지난 주 20위까지의 베스트셀러를 보면 법정스님이 쓰거나 참여한 책 11권이 들어 있었습니다.

법정스님의 산문집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일기일회'와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등 법문집은 각각 3, 4위에 올랐습니다.

또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와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맑고 향기롭게', '산에는 꽃이 피네', '무소유', '홀로 사는 즐거움', '오두막 편지' 등이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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