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YTN, 기자들이 꼽은 영향력 있는 언론사 3위

2013.08.14 오전 11:19
YTN이 기자들이 꼽은 영향력 있는 언론사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49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협회 소속 현직기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현직기자가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는 45.2%의 KBS였고, 조선일보가 30.6%로 2위, YTN이 6.3%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YTN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순위에서는 4위로 나타났는데, 한겨례가 21.9%로 1위, 경향신문과 KBS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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