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디오스타' 김지훈, "조여정과 사귄 적 없어"

2014.06.18 오후 03:54
배우 김지훈이 조여정과의 스캔들을 해명하고 나섰다.

김지훈은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79회에 출연해 지난 5월 조여정과 불거진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앞서 조여정은 지난 5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캔들 상대 중 한 명과 실제로 교제했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지훈은 최근 진행된 379회 녹화에서 조여정이 말한 상대가 자신이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다.

MC 김구라가 조여정 발언의 사실 여부를 묻자 김지훈은 "조여정 씨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잖아요. 실제 연애 상대는 누구였을까요? 스캔들 상대가 많아서 아직도 확률적으로 골라내기는 어렵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방송 분량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훈은 "방송에서 존재감이 너무 없으면 자존심이 상하죠. 그래서 승부욕이 발동해요"라며 다소 무리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현재 김지훈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허당 검사' 이재화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 379회는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김지훈·개그맨 심현섭·가수 이정·박현빈 등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오늘 밤 11시 15분 방송.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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