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머라이어 캐리, 다음 달 내한 공연

2014.09.01 오후 03:55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다음 달 11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공연기획사 예스컴이엔티는 머라이어 캐리가 다음 달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발매한 14번 째 앨범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에서도 열립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지난 2003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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