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 신해철 수술 병원 파산직전...보상은?

2014.12.05 오후 12:33
[앵커]

고 신해철 씨의 사망으로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S병원 강세훈 원장이 파산직전이라고 합니다.

전체 부채가 무려 90억 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바로 오늘, 법정 관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 스포츠조선 김겨울 기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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