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꼬마 엘사 공주님들의 왈츠

2015.01.21 오전 05:05
[앵커]
요즘 어린 소녀들이 되고 싶은 이상형은 누구일까요?

영화 '겨울 왕국'의 엘사 공주님이 그중 하나일 겁니다.

수많은 꼬마 엘사 공주님들이 모여 왈츠를 췄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백설공주부터 엘사와 안나까지!

영화 속 공주들이 스크린 밖으로 나왔는데, 모두 꼬마 공주들입니다.

진정한 공주가 되려면 왈츠 정도는 가뿐하게 출 줄 알아야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파트너 왕자로 나섭니다.

공주는 노래도 잘 불러야 합니다.

엘사처럼 당당하고 우아하게 '겨울 왕국'의 주제곡을 뽑아냅니다.

[인터뷰:방선윤, 꼬마 공주 1]
"난 엘사 공주요. 노래를 잘하고 예뻐요."

[인터뷰:김윤서, 꼬마 공주 2]
"오로라 공주요. 동물들을 사랑하니까요."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외모뿐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워야 진짜 공주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인터뷰:이수안, 꼬마 공주 3]
"뮬란같이 용감한 공주가 진정한 공주에요."

YTN 황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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